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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업절수 산업용수에는 주로 냉각수, 열에너지 및 공정용수, 청결용수 등 세가지 부분이 망라된다. 공업용 냉각수 사용량은 산업용수 총량의 80%, 냉각수 취수량은 산업용수 취수량의 30-40%를 차지한다. 열에너지 및 공법용수, 청결용수 사용량은 냉각수 다음이다. 화력발전소, 강철, 석유, 석유화학, 화공, 제지, 방직, 유색금속, 식품 및 발효 등 8개 업종의 취수량(화력발전 직류 냉각수 망라)은 전국 산업용 총 취수량의 60%를 차지한다. 3.1 산업용수 재이용기술 공업절수의 첫째 방안은 산업용수 재이용기술을 대폭 발전시키고 물의 재이용율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3.1.1 순환용수시스템, 직렬연결용수시스템 및 순환용수시스템을 대폭 발전시킨다. 기업용수 네트워크 통합기술을 개발, 응용하고 기업용수네트워크시스템을 최적화해야 한다. 기업 신설, 확장 및 기업 개조시에 기업용수네트워크 통합기술을 적극 채택해야 한다. 3.1.2 증기 응결수 회수 및 재이용기술을 발전, 보급한다. 기업의 증기 응결수 회수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밀폐식 회수시스템을 발전시켜야 한다. 증기응결수의 회수설비 및 장치를 보급해야 한다. 증기 누설율이 적고 배압도(backpressure)가 비교적 큰 절수형 steam trap을 보급해야 한다. 증기응결수의 철분 제거 및 기름제거기술을 최적화해야 한다. 3.1.3 외부에 배출된 폐수의 회수이용 및 “0배출”기술을 발전시킨다. 기업에서 외부에 배출된 폐수(오수)를 처리 후 재이용하는 것을 장려하며 처리 후의 폐수(오수)를 순환냉각수시스템에 사용하는 것을 대폭 보급해야 한다. 수자원 결핍지역 및 생태환경보전 요구가 큰 지역에 있는 기업은 “0배출”기술을 적극 채용해야 한다. 3.2 냉각수 절수기술 고효율적인 냉각수 절수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은 공업절수분야의 중점내용이다. 3.2.1 고효율 열회수기술 및 설비를 발전시켜야 한다. 열회수 절수기술을 보급하고 열회수 어셈블리 및 환열기 장치를 최적화하며 신형의 고효율 환열기를 발전시켜야 한다. 3.2.2 고효율, 친환경형, 절수형 냉각탑 및 기타 냉각시설을 발전시키는 것을 장려한다. 순환냉각수시스템을 최적화하고 냉각효율이 낮고 대량의 물을 소모하는 냉각지(池), 분수지(池) 등의 냉각시설도태를 가속화한다. 신형의 고효율 여과장치를 보급하고 대량의 물을 소모하는 저 효율 여과시설을 도태시켜야 한다. 3.2.3 고효율 순환냉각수 처리기술을 발전시킨다. 개방형 순환냉각수시스템에서는 4배 농축가능한 수질처리기술을 보급한다. 농축배수가 3배 미만인 수질처리기술을 점차 도태시키고 인, 아연함량이 많은 물 처리기술 사용을 제한한다. 환경친화형 수질처리 약제 및 배합방법을 개발, 응용한다. 3.2.4 공기냉각기술을 발전시킨다. 수자원 부족지역 및 기후조건이 허락되는 지역에서는 공기냉각기술을 보급한다. 신형의 고효율, 경제적인 공기냉각기술 및 설비를 적극 연구개발해야 한다. 3.2.5 가열로 등 고온장비분야에서 기화(汽化)냉각기술을 보급한다. 증기 및 물이 분리된 후, 증기를 별도로 분류하여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3.3 열에너지 및 공법시스템 절수기술 공업생산용 열에너지 및 공법시스템 용수는 보일러급수, 증기, 열수(熱水), 순수한 물, 연화된 물, 탈염수, 이온제거수 등을 망라하며 총 용수량은 냉각수에 이어 산업용수량의 제2위를 차지한다. 열에너지 및 공법시스템용수를 절약하는 것은 산업용수 절약분야에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3.3.1 생산공법(설비 내, 설비 사이, 공법 내, 공법 사이)에서 열병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3.3.2 중압(中壓) 증기생산설비에서 제염수를 사용하거나 또는 저압증기생산설비에서 연화수를 사용하는 것을 보급한다. 밀폐식 순환수 증기샘플링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보급해야 한다. 제로 배출을 실현할 수 있는 열수보일러 및 증기보일러 수처리기술, 보일러 자체 힘으로 분진을 배출하는 기술 및 “0배출”가습 탈황기술을 연구개발해야 한다. 3.3.3 건식 증류, 건식 스트리핑, 무증기 산소제거 등 증기(蒸汽)기술을 적게 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증기자동조절시스템을 최적화해야 한다. 3.3.4 보일러 급수, 공법용수의 제조공법을 최적화해야 한다. 역류재생, double decker bed, 청결수 회수 등 기술을 이용해 자체 용수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보일러 급수, 공법용수를 제조하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설비를 연구개발하고 전기로 이온을 제거, 물을 정화시키는 기술을 점차 보급해야 한다. 3.4 청결용수 절수기술 산업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청결용수는 제품 청결용수, 설비 청결용수 및 환경 청결용수 등 세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3.4.1 역류세탁, 분사식 세탁, 증기세탁, 수증기세탁, 고압수 청결, 진동청결, 고효율 회전청결 등의 절수기술 및 설비를 보급해야 한다. 3.4.2 장비 청결기술을 발전시킨다. 순환이용 및 재이용이 가능한 청결제 또는 여러개 절차가 하나로 통합된 청결제 및 청결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드라이 아이스청결, 미생물청결, 분사식청결, 물 및 증기 펄스청결, 주행중 온라인청결 등 기술을 발전시킨다. 3.4.3 환경청결기술을 발전시킨다. 재생수 및 광촉매 또는 공기촉매작용이 있는 자체청결 코팅기술을 발전시킨다. 3.4.4 물 소모량을 감소할 수 있는 각종 청결 보조제 및 관련 화학제품을 보급한다. 각종 고효율, 환경친화형 청결제, 미생물 청결제 및 고효율 물청결기를 개발한다. 환경친화형 용제, 드라이 청결기, 이온청결 등 무수청결기술 및 설비를 연구개발해야 한다. 3.5 공업급수 및 폐수 처리분야에서의 절수기술 3.5.1 고정밀도, 신소재 여과기술, aerated water 청결 등의 수자원 절감이 가능한 기술을 보급, 사용한다. 일반 배수 및 침전지(池)의 배수 회수이용기술을 보급한다. 3.5.2 폐수 처리과정에서 오존, 자외선 등 2차오염이 없는 소독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장려한다. 초임계 수처리, 광화학처리, 신형생물법, 활성탄 흡착법, 막법 등 기술을 개발, 보급해 산업폐수 처리 및 재이용분야에 이용한다. 3.6 비상규수 수자원 이용기술 3.6.1 해수 직접이용기술을 발전시킨다. 연해지역의 기업에서는 해수 직류냉각 및 해수 순환냉각기술을 대폭 보급한다. 3.6.2 해수 및 함수 담수화 처리기술을 본격 발전시킨다. 해수 담수화를 비롯하여 간수로 소금을 제조하고 해수중에서 기타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등 산업연계기술을 실시하여 해수담수화의 종합수익을 향상시킨다. 장치규모 확대, 에너지 회수 등 기술을 통해 해수 담수화원가를 절감한다. 담수화설비의 세트화, 시리즈, 표준화 제조기술을 발전시킨다. 3.6.3 석탄, 석유, 광물 채굴시의 갱수의 자원화이용기술을 발전시킨다. 갱수를 광산구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전답용수 등의 수자원으로 대체하는 응용기술을 추진한다. 3.7 공업용 물 수송파이프망 및 설비의 누설 방지 및 급속 복구기술 파손된 급수파이프망, 용수파이프망, 용수설비(기구)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은 공업절수의 중요한 요인이다. 3.7.1 신형의 급수파이프소재를 발전시킨다. 재래식 철파이프 및 아연 도금파이프 사용을 제한하고 점차 도태시킨다. 기계강도가 높고, 강성이 좋고,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는 파이프를 발전시켜야 한다. 물이 새지 않고 조작 및 모니터링이 편리하며 사용수명이 긴 밸브 및 파이프를 발전시켜야 한다. 3.7.2 공업급수 압력, 액면, 수량 제어기술을 최적화한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공업용수 급수파이프망 및 설비(기구) 누수 검측장비, 기기 및 기술을 발전시킨다. 3.7.3 파이프망 및 설비(기구)가 파손될 경우, 신속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3.8 산업용수 계량관리기술 산업용수의 계량, 제어는 물 사용량 통계, 관리 및 절수기술을 발전의 기초작업이다. 3.8.1 중점 용수시스템 및 설비에는 반드시 수량계 및 용수제어미터를 장착해야 한다. 공업용수 계량 관련 각종 설계규범을 보완, 수정하고 수량계 및 모니터링미터를 명확하게 설계, 장착해야 한다. 중점 용수시스템 및 설비에 대한 컴퓨터와 자동화 모니터링시스템을 점차 보완해야 한다. 3.8.2 기업이 용수 및 절수분야에서 자동화관리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장려, 보급한다. 3.8.3 신형의 산업용수 수량계, 용수 제한 수량계를 개발, 생산하고 시간제한, 수압 제어, 수위 제어, 수위 센서제어 등 제어미터를 개발, 생산해야 한다. 3.9 중점 절수공법 절수공법이란 생산원료, 생산공법 및 설비 또는 용수방식을 변경함으로써 물을 적게 사용하거나 또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절수공법은 더욱 높은 차원(절수, 에너지 절감, 제품질 향상 등)의 절수기술이다. 3.9.1 화력발전소, 강철, 전석(電石) 등 산업에서의 건조식 제진기술 및 건조식 분진 수송기술, 고농도 분진 수송, 분진 처리후의 물 회수이용 등 절수기술과 설비 그리고 야금정제공장에서의 건조식 분진 수거 및 정화기술을 대폭 발전시킨다. 3.9.2 연료가스-증기 연합순환방식을 이용한 발전기술, 청결석탄 연소 발전기술 등을 보급한다. 천연가스 등 석화연료를 이용한 발전기술 등의 절수 발전공법 및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3.9.3 강철산업에서 용광로를 이용하지 않는 제철방식인 용융환원 등의 제철공법을 보급하고 strip-casting공법을 개발한다. 코크 생산과정에서 CDQ 또는 저수분 코크 제조공법을 보급한다. 3.9.4 수소를 첨가한 정밀공법 보급을 격려하며 석유정제과정에서의 산알칼리 세척공법을 도태시킨다. 3.9.5 합성암모니아 생산과정에서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에너지소모가 적은 탄소 제거공법으로 물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제거공법, 반(半) barren liquor 4급(級)분사 flashing 공법 및 MDEA 탄소제거공법을 대체해야 한다. 저변(低變)공법, NHD탈황, 탄소제거 기체 정화공법을 보급한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암모니아 제조비율을 증가, 발전시켜야 한다. 알코올 탄화수소화 정제 및 저압, 에너지 절감형 암모니아 합성시스템을 보급해야 한다. 디젤유를 원료로 하여 합성암모니아를 생산하고 건조식 카본블랙 회수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3.9.6 요소(尿素)생산분야에서의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신설 시설에서는 CO2 및 NH3 정류공법을 채용하는 것을 보급한다. 수용액 완전순환형 요소의 에너지 절감 및 절수 증산공법을 보급해야 한다. 중, 소형 요소 제조시설에서는 요소 폐액 심층 분해공법을 보급해야 한다. 3.9.7 메틸알코올 생산시, 저압 합성공법을 보급한다. 3.9.8 가성소다 제조과정에서의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이온막법으로 가성소다를 생산하고 삼효(三效)역류증발기술로 재래식 순류(順流)증발기술을 개조한다. 만톤급 역류증발장치 및 고효율 자연강제순환 증발기를 보급한다. 3.9.9 소다 제조업에서의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암모니아소다 제조공장에서는 진공증류, 건조식 분진제거기술을 보급한다. 3.9.10 유산생산 세척정화절수공예와 신형 환열설비를 발전시킨다. 동시에 물로 세척, 정화하는 공법과 전통적인 제철냉각파이프를 도태시킨다. 3.9.11 방직생산 절수공법을 발전시켜야 한다. 고효율적인 절수형 생산원료를 사용하고 생물처리기술, 고효율적인 단(短)라인 전(前)처리공업, 냉각-조면 등 여러개 절차의 통합공법, 저수위 역류세척공법 및 고온고압 흐름식 염색공법 및 장비를 보급한다. 고온고압 기류염색, 부유입자 염색공법 및 장비를 연구, 개발한다. 방직, 염색가공기업에서 천연彩棉등 절수형 생산원료를 사용하는 것을 장려하고 천연彩棉의 신형제조기술을 추진한다. 3.9.12 제지생산과정에서의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low kraft pulp, 표백전에 산소로 리그닌을 제거하는 등의 심층 리그닌 제거공법을 보급한다. 펄프 세척 및 선정과정에서의 역류세척 및 압력선정 상호 결합형 밀폐식 시스템을 보급한다. 세척 및 선정이 분리된 재래식 공법을 도태시키거나 개조한다. 펄프 제조과정에서 농축기술을 보급하고 전반 과정에 대한 지능화 모니터링기술을 발전시킨다. 3.9.13 식품 및 발효업종에서의 절수공법을 발전시킨다. 가습법으로 전분을 제조하는 취수폐환 흐름공법을 발전시킨다. 배아를 제거한 옥수수가루로 알코올, 전분을 생산하고 미정(味精), 레몬산 등 발효식품을 생산하는 취수폐환 어셈블리공법을 보급한다. 고농도 다당화발효(알코올, 맥주, 효소, 레몬산 등) 및 고농도 모액(미원 등) 추출공법을 보급한다. 쌍효(雙效)이상 증발기를 이용한 농축공법을 보급한다. 전분질원료를 고온에서 죽모양으로 만드는 공법, 저농도 탕액(糖液) 발효, 저농도 모액추출 등 공법을 도태시킨다. 맥주누룩의 1단계 냉각장치, 알코올 차압(差壓)증류장치 등을 연구개발한다. 3.9.14 유전절수공예를 발전시켜야 한다. 우수한 물 주입기술을 추진하고 무효한 물 주입량을 최소화한다. 층별 물 주입 등의 조치를 취하여 물 주입량을 규제한다. 유전에서 생산되는 물을 재 주입하는 공법을 추진한다. 3.9.15 석탄생산 절수공법을 발전시켜야 한다. 즉 석탄채굴과정에서 모암에 대한 파괴가 적고 수(水)유실이 적은 선진 석탄채굴공법 및 설비를 연구 개발해내야 한다. 동시에 동적 선광기(jigger), 나선형 미세 과립 석탄 선별기기, 복합 건식 맥석 선별기기 등 절수 공법과 설비를 연구해야 하며 대형 침전 여과식 원심분리기 및 대형 bolting mill 등 선진 석탄분리설비를 제조, 응용해야 한다. 3.9.16 시멘트가마 외부 분해형 최신 건식 생산공법을 연구하고 습법(濕法) 생산공법을 도태시켜야 한다. 4. 도시생활절수 도시생활용수는 도시주민, 상업무역, 기관, 학교, 관광, 사회서비스, 경관 등에 필요한 용수를 포함한다. 현재 중국 도시생활용수는 전반적인 도시용수의 55% 차지하고 있으며 동 데이터는 도시의 발전으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도시생활용수는 서민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현재 도시와 진(鎭)의 1인당 평균 생활용수는 212L/일(그 중 도시의 경우 228L/일) 수준으로 선진국가와 개도국 평균 수준보다 낮은 셈이다. 따라서 도시생활 절수는 절수형 도시 및 절수형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4.1 절수형 기기 절수형 기기의 광범한 보급, 응용은 생활절수의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다. 4.1.1 절수형 수도꼭지를 보급해야 한다. 비(非)접촉 자동제어, 시간지연 자동폐쇄, 단수 자동폐쇄, 페달(pedal)식, 도자기편 밀봉식 등 절수형 수도꼭지를 보급해야 한다. 동시에 2006년 까지 주철나선 승강식 수도꼭지, 주철나선 승강식 저지밸브를 도태시켜야 한다. 4.1.2 절수형 변기를 보급해야 한다. 투스텝식, 최대 물 사용량이 6L 이하 되는 변기를 보급해야 하며 공공 건축물과 공공장소에서는 6L 이하 변기와 비(非) 접촉식 제어개폐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동시에 입수구(入水口)가 수면(水面)보다 낮은 변기 물탱크, 직낙식(直落式) 변기 물탱크와 물 사용량이 9L 이상 되는 변기 및 변기 물탱크를 즉시 도태시켜야 한다. 4.1.3 절수형 샤워시설을 보급해야 한다. 집중욕실 및 냉열수(冷熱水) 혼합 샤워시설을 사용해야 하고 카드식 지능, 비(非)접촉식 자동제어, 시간지연 자동폐쇄, 페달(pedal)식 등 샤워시설을 보급해야 하며 호텔, 식당, 병원 등 물 사용량이 큰 공공건물에서는 샤워기의 물사용 제한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4.1.4 신형 절수기기를 연구, 생산하는 것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 즉 지능화 용수기기, 최적 용수량의 용수기기 및 가정별 기능분류 수도꼭지를 연구, 개발하는 것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 4.2 도시 재생수 이용기술 도시 재생수 이용기술은 도시오수처리 회수이용 기술, 건축 중수(中水)처리 회수이용기술 및 거주지역 생활오수처리 회수이용 기술 등을 포함한다. 4.2.1 도시 재생수 이용계획을 제정해야 한다. 도시오수 재이용과 관련하여, 도시 오수원 및 규모에 근거하여 “현지 처리, 현지 회수이용”원칙에 따라 상응한 재생수 처리기술과 급수기술을 합리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동시에 도시 물 시스템계획, 재생수 이용계획 기술표준을 연구, 제정하여 점차 도시급수 시스템과 배수(配水)관망을 최적화시키고 도시 물 시스템에 걸 맞는 도시 재생수 회수이용관망 및 집중처리장 출수(出水), 단체(單體) 건축물 중수(中水), 주민거주지역 중수(中水)를 결합시킨 재생수 이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4.2.2 오수집중처리 재생수 이용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물이 부족한 도시의 오수처리장에서 재생수 이용기술을 채용하는 것을 적극 장려해야 하며 재생수를 농업, 공업, 도시원림, 경관, 도시 잡용, 세차, 지하수 보급 그리고 오수집중처리 회수이용관망 커버범위 내에서 공공건물의 생활 잡용수로 사용해야 한다. 4.2.3 도시 주거지역에서 재생수 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물이 부족한 주거지역에서 건축규모, 주거인구 또는 용수량이 일정한 규모에 도달할 경우 재생수 이용기술을 적극 채용해야 하며 재생수를 화장실, 청결유지, 세차, 녹화, 환경 및 생태용수로 사용해야 한다. 4.2.4 건물 중수처리 회수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물이 부족한 도시의 오수집중처리 회수이용관망 커버범위 외에서 건물의 물 사용량이 일정한 규모에 도달할 경우, 건물중수처리 회수이용기술을 적극 적용하여 중수를 건물의 생활잡용수로 이용해야 한다. 4.2.5 효율이 높고 에너지 소모가 적은 오수처리 회수이용기술을 적극 연구, 개발해야 한다. 동시에 토지점유 면적이 작고 자동화 정도가 높고 조작이 편리하며 유지보수가 쉬우며 에너지소모가 적은 새로운 처리기술 연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외 국가, 지방의 오수재생이용 표준을 연구, 제정해야 한다. 4.3 지역 우수(雨水), 해수, 고함수 이용기술 4.3.1 도시 우수의 직접 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도시 녹지 및 생활지역에서 우수를 직접 잔디밭, 녹지에 이용하는 기술을 보급해야 하고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도로 옆의 우수를 직접 이용하는 기술을 보급하여 도로 우수를 주로 도시 잡용수로 이용해야 한다. 가뭄지역 도시에서는 현지 실제 상황에 따라 소형 수리공정 기술을 채용해야 하고 우수 강도가 작지만 우수면적 분포가 큰 우수자원의 개발이용을 가속화해야 한다.(예를 들면 건물지붕 우수 수집기술 등) 4.3.2 도시지역의 우수 생태환경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우수이용과 천연 저지대, 공원의 호수 등 습지보호 및 습지회복을 결합시켜야 한다. 4.3.3 도시지역에서 우수를 수집하여 다시 관개하는 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빗물, 홍수를 이용한 지하수 보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즉 도시녹지, 도시수계, 교통도로망의 투수(透水) 길바닥, 도로 양측의 전문 빗물을 수거하는 투수 배수구(排水溝), 주민구역 우수수집 이용 시스템, 공공건축물의 집수(集水) 이용시스템, 상류 저수지의 홍수범람 시기 배수(排水) 등을 충분히 이용하여 지하수를 보충해야 한다. 동시에 도시 배수체계를 완비하고 우수 경류(徑流) 수거시스템 및 수질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물이 결핍한 지역에서는 빗물과 오수를 따로 흐르게 하는 배수체제를 구축한 기초위에 지역 실제 상황에 따라 우수처리 관개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이외 우수 수질모니터링 기술의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 4.3.4 해수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동북, 화북, 화동지역의 물 부족 도시에서는 해수 담수화 및 급수 기술을 적극 발전시켜야 하며 원가가 낮은 해수 담수화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동시에 연해 도시에서 해수를 직접 이용하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장려하며 해수를 직접 화장실, 공공건물 에어컨 냉각수, 경관 및 도시 잡용수에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외 함염(含鹽) 생활오수 처리기술을 개발하고 함염(含鹽) 생활오수의 해양배출 처리기술을 연구, 응용해야 한다. 4.3.5 도시 고함수 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화북, 서북, 연해지역의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고함수의 전기삼투 처리기술과 역삼투 처리기술을 보급하여 주로 도시잡용수, 생활잡용수 및 일부 식수로 사용해야 한다. 4.4 도시급수관망의 누수검측 및 침투방지 기술 현재 중국 도시급수관망의 누수현상은 비교적 심각한 실태며 이미 도시급수 문제에서 심각한 문제점으로 되고 있다. 도시급수관망의 누수검측 및 침투방지 기술을 적극 적용하는 것은 도시 수자원을 절약하는 중요 기술적 조치이며 또한 급수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급수 수질안전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4.4.1 사전 포지셔닝 누수 검측기술 및 정기적인 누수검측 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동시에 일동한 급수관망 부설조건에 따라 누수검측 방안을 최적화 시켜야 한다. 토양속에 묻힌 급수관망에 대해서는 피동 검측법을 위주로 하고 주동 검측법을 부대 검측방법으로 삼아야 하며, 도시의 도로 밑에 부설한 급수관망에 대해서는 주동 검측법을 위주로 하고 피동 검측법을 부대 검측방법으로 삼아야 한다. 동시에 급수관망 GIS, GPS시스템을 구축한 기초위에 지역 누수검측 전면조사 및 지능화 지점확정 누수 검측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4.4.2 신형 관(管)자재의 적용을 보급해야 한다. 지름이 큰 관(管)자재(DN>1,200)의 경우 우선 프리스트레스 철근콘크리트 파이프, 프리스트레스 강통(鋼筒)콘크리트, 강철 파이프의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동시에 내외 부식방지 신빙성에 특히 주의를 돌려야 한다. 중간급 지름 관(管)자재(DN=300~1,200)의 경우 프리스트레스 철근콘크리트 파이프, selfstress 철근콘크리트 파이프의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nodular cast iron 파이프를 사용해야 하며 ferrosteel 파이프의 사용을 점차 도태시켜야 한다. 지름이 작은 관(管)자재(DN<300)의 경우, 내압 플라스틱 파이프를 사용해야 하며 아연을 도금한 철관을 점차 도태시켜야 한다. 4.4.3 급수 파이프의 연결, 부식방지 등 방면의 선진 시공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일반 상황에서 이음부분은 고무밀봉 기술을 채용해야 하고 금속관 내벽은 시멘트 몰탈 혹은 수지 부식방지 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동시에 용접, 접착한 파이프의 경우 신축성 문제를 고려하여 상응한 시공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적당한 거리에 유성(柔性) 이음, 신축기기 또는 U형 파이프를 설치해야 한다. 4.4.4 관망 누수검측 의사결정지원 정보화 기술을 개발, 응용해야 한다. 관망의 GIS시스템을 구축한 기초위에 밸브검색, 진실상태 모방, 사고분석, 의사결정 지도 등 기능을 소유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4.5 공공 급수업체의 자체용수 절수기술 도시공공 급수업체의 절수는 주로 역세수의 회수이용을 가리킨다. 역세수의 회수이용은 도시절수 및 환경보호 이중 효과를 취득할 수 있다. 4.5.1 역세수의 회수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지표수를 원수(原水)로 하는 신규건설 또는 확장건설하는 급수공정사업의 경우 신형 못 여과기술을 선택해야 하며 역세 회수이용 침전 못을 부대 건설해야 하며 역세효과가 뛰어나고 역세 수량(水量)이 적은 선진적인 고압역세수 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개축 급수공정 사업의 경우, 선진적이고 적당한 역세기술 및 방식을 적용하여 여과 못의 역세 재생기능을 개진해야 한다. 4.5.2 개설 수자원 공급사업은 적극적으로 선진적인 역세수기술을 채용해야 한다. 역세수시스템의 구조조직의 개선과 강화를 통하여 적절한 역세수방식을 채용하고 여과 역세수 재생기능을 개선한다. 2008년 이전에 강도가 큰 역세수 공법기술을 도태한다. 4.6 공공건축 절수기술 도시화와 3차산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공공건축 용수의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에어컨 시스템을 공공건축의 절수 주요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4.6.1 공공건축물 에어컨의 순환냉각 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공공건축물 에어컨 냉각수 시스템의 냉각수 순환율은 98% 이상 수준에 도달해야 하고 오픈식 냉각수 농축배수(倍數)는 3 이상이어야 한다. 순환냉각수 시스템은 구체 상황에 따라 오픈식 또는 밀폐식 순환냉각수 시스템을 채용할 수 있다. 4.6.2 에어컨 순환냉각 시스템의 부식방지, 스케일 방지, 미생물방지 처리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4.6.3 공기냉각기술의 채용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 4.6.4 보일러 증기 냉각수 회수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밀폐식 응결수 회수시스템, 열 펌프식 응결수 회수시스템, 압축기 폐기 증기회수 시스템, 항온압력 회수장치 등의 사용을 보급해야 하며 증기를 이용한 증기 응결수의 회수률은 85% 이상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동시에 회수설비의 부식방지처리 및 수질모니터링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4.7 시정환경 절수기술 도시용수에서 차지하는 시정환경용수의 비중은 갈수록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공정절수기술, 생물절수기술, 절수관리를 상호 결합한 종합기술을 채용하여 시정환경 절수를 추진해야 한다. 4.7.1 녹화절수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즉 생물절수기술을 발전시켜야 하고 내한성(耐旱性) 식물재배를 제시하며 비(非)충분 관개작업 방식을 취해야 한다. 동시에 녹화용수는 우선 재생수를 사용해야 하고 비(非)재생수를 사용할 경우 분사관개, 미(微) 분사관개, 적관(滴灌) 등 절수관개기술을 채용해야 하며 관개설비는 지하매립 승강식 분사관개설비. 적관(滴灌) 파이프, 미(微) 분사관개 헤드, 적관대(滴灌帶) 등을 선택할 수 있다. 4.7.2 경관용수의 순환이용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4.7.3 수영장 용수의 순환이용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4.7.4 차량 세차절수 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세차용수의 순환이용기술을 보급하고 고압 분무세차, 컴퓨터제어 세차, 소량의 물을 이용한 세차 등 절수작업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동시에 물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형 세차기술 연구를 적극 격려해야 한다. 4.7.5 물로 씻지 않은 환경친화형 공공화장실 시설과 기타 절수형 공공화장실 기술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4.8 도시절수 정보기술 절수정보기술은 절수정보자원의 공동소유를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수 의사결정의 과학화를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도시절수 정보기술은 절수관리를 강화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4.8.1 지리정보 시스템응용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GIS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절수정보 시스템 건설을 적극 격려함으로써 도시절수의 정보화관리를 실현하는데 기초보장 역할을 해야 한다. 4.8.2 절수정보 수집전송 및 전문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절수정보 네트워크 기초 플랫폼 개발, 절수정보 관리시스템 및 전문 데이터베이스 기술개발을 적극 격려함으로써 절수관리를 규범화시키고 도시절수기술 발전사업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5. 절수기술 발전의 보장조치 절수기술의 발전은 법률법규를 의거로 삼아야 하고 절수 인센티브 메커니즘 및 제약 메커니즘을 통해 절수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하며 기술서비스 체계를 보장으로 한다. 5.1 절수법제건설과 행정관리를 강화 5.1.1 ≪중화인민공화국 수법(水法)≫, ≪중화인민공화국 그린생산법≫ 등 법률을 근거로 절수기술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법규를 연구, 제정해야 한다. 5.1.2 국가, 지방에서 “제11차 5개년 계획” 및 전문 계획을 편성할 때, 절수기술의 발전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5.1.3 중점 절수기술의 연구, 개발을 중장기 과학기술발전 계획 또는 관련 국가과학기술개발 계획에 편성해야 한다. 5.1.4 국가에서는 정기적으로 “낙후하고 물 소모량이 큰 도태시켜야 할 공법 및 설비(제품)목록”, “사용을 격려하는 절수공법 및 설비(제품)목록”을 발표해야 한다. 5.2 절수기술에 대한 인센티브 메커니즘과 규제 메커니즘을 정립 구축해야 한다. 5.2.1 국가와 지방정부는 절수기술의 개발, 시범과 추진업무를 중요시해야 하며 필요한 자금지원을 한다. 5.2.2 폐수를 원료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자원종합이용목록'에 부합되면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소득세 면제 등 정책의 혜택을 받는다. 5.2.3 오수 재생이용, 해수와 조금 짠 물이용 등 비상규 수자원이용 산업의 발전을 격려한다. 재생수생산업체와 햐수담수화 업체는 국가의 관련 우대정책을 받는다. 5.2.4 국가에서 장려하는 절수기술, 설비목록의 설비에 대해 국가의 관련규정에 따라 세제우대를 받는다. 5.2.5 국가, 지방정부, 기업에서 실시되는 절수사업은 ‘대강'에 나열되는 절수기술, 공법 및 설비를 우선 선택해야 한다. 중대한 프로젝트의 경우 국가와 지방정부는 자금 보조 등 지원해야 한다. 5.2.6 전반적인 사회의 절수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더욱이 금융기구의 중점 절수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지원을 주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융자 채널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절수기술에 대한 혁신 및 투자를 적극 늘려야 한다. 5.2.7 중국의 수자원 부족상황을 체현하는 절수와 합리적인 수자원 배치, 용수효율제고, 수자원지속가능 이용을 추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물가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 수자원비용징수범위를 확대하고 적당한 징수표준을 높인다. 수리사업 공급가격을 점차 높이고 도시오수처리비용 징수표준을 우선 높인다. 합리적인 재이용수가격을 시행한다. 계단식 물가제도를 시행하고 계획을 벗어나서 정액을 초과해서 물 사용시 물값을 높이는 등 과학적이고 합리한 물가제도를 시행한다. 5.2.8 신축, 확충 건설, 개조 건설 등 프로젝트의 경우 󰡐세 가지 동시, 네 가지 확립󰡑제도를 집행해야 한다. 즉 절수설비는 반드시 주요 공정 설계와 동시에 설계되고 동시에 시공되며 동시에 운영에 투입되며 물 사용기관은 물 사용계획, 절수목표, 절수조치, 물 관리제도 등을 공정 개시 전에 확실하게 확립해야 한다. 실시과정 중 ‘대강'에 나열되는 절수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5.2.9 정액제, 총량제 등 물 사용 관리 제도를 확립하고 산업, 지역의 특성에 비추어 물사용량 정액을 기준으로 하는 평가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5.2.10 중점 물 사용기관의 물 사용량 정액 집행상황, 절수 신기술, 신제품 보급사용 및 국가의 명문 도태목록에 나열된 수자원 다량소비의 노후 공법,. 기술 및 설비에 대한 도태상황에 대한 감독 및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 5.2.11 절수제품에 대한 인증시스템 정비를 강화하고 시장 진입제도를 확립하며 절수제품 시장의 규범화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5.3 절수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서비스 보급 시스템을 정비 발전해야 한다. 5.3.1 절수기술에 대한 혁신시스템 건설을 강화하고 중점 실험실 및 공정기술센터를 확정하며 절수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강화해야 한다. 5.3.2 절수기술의 보급 서비스 체계에 대한 건설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 기술 보급, 기술 자문, 정보 발표, 홍보 및 교육 등 사업을 활성화 한다. 5.3.3 절수표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사용량 정액 표준을 정비․구축하며 절수기준을 확립하며 절수 고과기준, 절수시설 및 제품에 적용되는 표준, 절수기술 규격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5.3.4 국제 절수기술에 대한 교류를 적극 촉진하고 해외의 선진적인 절수기술에 대한 소화 흡수 사업을 강화하며 자주적인 지식재산권을 가진 절수기술 및 제품에 대한 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 5.3.5 절수홍보 및 교육 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각종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절수기술의 확산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절수기술을 적극 보급 확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