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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영국 CCC, 향후 15년간 배출량 78% 감축 권고

●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limate Change Committee, CCC)는 영국이 배출량을 향후 15년간 1990년 수준 대비 78%까지 감축해야 한다고 권고함. 

● CCC는 작년에 최초로 설정한 ‘2050년까지 “순제로(Net-zero)” 배출 달성’ 국가 목표와 그 맥을 같이 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탄소 예산(Carbon budget)”을 처음으로 제안함. 

● CCC는 “6차 탄소 예산(Sixth carbon budget)”인 2033~2037년까지의 5개년 목표를 설정함. 

● 관련 보고서는 최근 영국의 기후변화 퇴치 계획 규모가 커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18개월 전, 국가 목표를 80% 감축으로 설정했을 당시 감축 속도는 지금의 2배에 달했음. 

● ”“2030년까지 68% 감축(68% by 2030)”을 신규 목표로 잡은 파리기후협정 및 존슨 총리의 순제로 달성을 위한 신규 “10포인트 계획(10-point plan)”에 뒤이어, 내년 COP26 UN 기후회담을 주최할 예정인 영국은 이를 통해 글로벌 기후 리더로 자리매김하려 함. 

● 그러나 CCC는 예정된 4차 및 5차 탄소 예산 달성이 쉽지 않고, 영국 정부의 수치를 보면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함. 

● Carbon Brief는 6차 탄소 예산 권고안과 2050년까지 완전한 탈탄소 경제 달성을 위한 순제로 경로를 담은 거의 1,000페이지에 달하는 3개 보고서로 구성된 CCC의 신규 지침서의 주요 쟁점에 관해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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