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환경규제

포르투갈, 수개월 내 EU의 역사적인 기후법 마무리 계획

● 지난 수요일, 포르투갈 환경부 장관은 유럽연합 의장국인 포르투갈이 남은 6개월 임기 동안 EU의 배출량 감소 목표를 담은 역사적인 법안을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함. 

● 본 법안으로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순제로’ 목표를 포함한 EU의 기후 목표를 번복할 수 없고, 향후 10년간 배출량 감소를 위해 힘을 쏟게 될 것임.

● Joao Pedro Matos Fernandes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4월 초까지 본 법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길 바라며, “본 기후법 승인이 주된 목표이고, 이는 우리의 최고 우선순위”라고 말함. 

● 그러나 아직 EU 기관 간의 의견이 분분해 “힘든” 협상 과정이 남았다고 덧붙임. 

● EU 회원국 및 EU 집행위원회는 2030년까지 순배출을 1990년 수준 대비 최소 55% 줄인다는 목표가 본 법안에 포함되길 희망하고, 회원국이 EU의 2050년 목표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고 말함. 

● 유럽의회는 기후 비상사태 해결을 위해 더욱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고, 향후 10년간 배출량 60% 감소 및 21세기 중반까지 모든 EU 국가의 기후 중립을 촉구함. 

● EU는 본 법안으로 투자자와 기업의 필수적인 녹색투자 전환을 유인할 수 있길 희망함. 

● 1~6월까지 EU 순환 의장국을 맡은 포르투갈은 신규 법안에 관한 EU 집행위원회 및 유럽의회와의 협상을 주도하고 EU 각료회의의 의장을 맡을 예정임. 

● 폭염, 가뭄, 기록적인 기온 등의 기후변화를 이미 유럽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Matos Fernandes는 더욱 악화된 기후영향에 적응하기 위한 EU 계획안에 관해 6월까지 회원국의 합의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함. 

● Matos Fernandes는 “포르투갈과 같은 나라는 기후변화를 느끼고 목격하고 있다. 적응에 대해 논의해야 할 때”라고 말함. 

● 향후 6개월간 EU 국가들은 유럽의 에너지 절약 건물과 EU 녹색 전기차 배터리 표준에 관한 개선 계획에 합의할 예정임. 

● 이는 6만 톤의 리튬메탈 배터리 매장량을 지닌 포르투갈의 주요 관심사임.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