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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인도 환경재판소, 대기 오염 심각한 지역에서 폭죽 사용 금지

● 인도 환경재판소(National Green Tribunal, NGT)가 2020년 11월 9일, 힌두교 명절인 디왈리(Diwali)* 축제에서 폭죽 사용에 대한 규제를 도입함

* 디왈리 : 힌두교도, 자이나교도, 시크교도가 기념하는 주요 축제 중 하나로, 보통 5일 동안 지속됨

● 인도에서는 디왈리 축제 기간에 수백만 개의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러한 전통이 대기질을 크게 악화시킨다는 비난을 받아 옴. 특히 북부 지역은 매년 겨울 스모그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어 문제가 심각함

● NGT는 폭죽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대기 오염은 ‘인명과 건강을 악화시키는 위험’이라고 언급하며 2020년 11월 30일까지 대기 오염이 심각한 모든 도시에서 전반적인 폭죽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힘

● 한편, 인도는 코로나19 감염 850만 건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우려를 제기함

● 수도 뉴델리(New Delhi)와 라자스탄(Rajasthan)주, 하리아나(Haryana)주, 마하라시트라(Maharashtra)주, 서벵골(West Bengal)주 등에서는 이미 폭죽 판매와 사용이 중단 또는 제한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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