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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이탈리아,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법안 강화 계획

● 이탈리아 상원이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를 강화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2021년 1월부터 사용이 금지되는 일회용 접시와 빨대 외에, 풍선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에도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됨

● 이탈리아 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9년에 생분해되지 않는 면봉의 사용을 금지한 바 있음

● 이탈리아 관계 당국은 환경 오염과 해양 폐기물, 즉 플라스틱 및 비생분해성 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함. 이탈리아 환경단체 마르에비보(Marevivo)*에 의하면,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매년 800만에서 1,300만 톤 수준임

* 마르에비보 : 30년 이상 바다와 해양 자원 보호를 위해 힘써온 환경단체로, 이탈리아 국내외에서 활동함. 생태계 다양성 보전, 지속 가능한 발전, 해양 보호 구역 확대 노력 등을 목표로 함

● 세르지오 코스타(Sergio Costa) 이탈리아 환경부 장관은 “이탈리아에서만 1년에 60~70억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사용되며, 이는 전 세계 해양 쓰레기의 20%를 차지한다. 특히 풍선은 물개, 거북이, 바닷새에게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이뤄져야 지구를 지킬 수 있다”라며 강력한 대응의 필요성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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