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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콜롬비아, 전기자동차 시장 동향
  • 국가
    콜롬비아
  • 분야
    기타
  • 등록일
    2015.09.11
  • 출처
    KOTRA 등
1. 전기자동차 시장 동향 ○ World Bank에 따르면 대기 오염으로 인한 콜롬비아의 경제적 손실은 연간 5억 7천만 페소(peso)에 이르며, 석유 수송으로 인하여 생김 오염으로 2012년 기준 연간 5000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됨 ○ 이에 콜롬비아 정부는 최근 심각해진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함 - 콜롬비아 정부는 2030년까지 승객운송의 20%를 전기자동차로 보급하는 계획 수립 - 전기자동차의 경우 100%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보조금, 인센티브 등의 혜택보다는 관세의 면세 등을 통한 혜택 - 해외 기업의 투자 및 국가와의 MOU 등을 통하여 배터리 리스, 충전소 건설 등의 사업을 진행 ○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의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음 - 메데진, 칼리 등의 주요 도시들도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대중교통 실행 및 도입에 관심을 보임 ○ 콜롬비아 대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있음 - 대체 에너지 개발, 에탄올 성분 추출 사업 등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대학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대체 에너지 개발에 다각적인 노력을 이행하고 있음. 이와 연결되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증가 - 전력 사업자의 경우 충전소 등의 인프라를 구축 ○ 그러나 콜롬비아의 전기자동차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보고타에 보급된 전기자동차가 100여대에 불과할 정도로 시장 규모는 작음 - 콜롬비아의 전기자동차 수입 규모는 2014년 기준 연간 10만 달러로 추정되나 개인 소비자의 구입보다는 기업 및 공공 기관 등의 구매자가 대부분 ○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하여 높은 판매 가격(약 5,000만원)인 전기 자동차에 대한 소비 시장 형성이 더딤 - 빈부격차로 인하여 콜롬비아 대다수 국민들의 차량 구매는 중고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전기자동차 판매율은 저조함 - 높은 가격뿐만 아니라 충전소 등의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전기자동차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상황임 2. 전기자동차 시장 전망 ○ 현재 콜롬비아는 대기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화되고 관심이 증대하고 있어 이를 줄일 수 있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정부 지원 및 혜택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 ○ 콜롬비아의 빈부격자는 높지만 최근 중산층 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기자동차 개인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2015년 이후 비야디(BYD), 르노, 니싼 등 저가형 전기자동차가 출시됨에 따라 보급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3. 참고문헌 ○ KOTRA 콜롬비아 전기자동차 시장동향, 2015 ○ HYBRID CARS, “All-Electric Taxi Fleet For Bogota”, 2013 ○ NGV journal, "Colombia’s first charging point for electric vehicles opens in Bogota", 2015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