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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국제사회, 중국 온실가스감축목표를 긍정적으로 평가 (신화망 2009.11.29)
  • 국가
    중국
  • 분야
    기타
  • 등록일
    2009.12.09
  • 출처
    EISCHINA
중국정부에서 최근에 발표한 온실가스배출량 감축목표는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5일 국무원 원쟈바오 총리의 주최로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2020년까지 중국 단위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기준에서 40%~45% 감축한다는 목표를 확정하고 이를 제약적 지표로 하여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중장기계획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유엔기후변화협약 이보 드 보에르(Yvo de Boer) 사무국장은 공고를 발표하여 중국의 결정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우리는 지속적이고 강대한 포부와 지도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사회는 선진국에서 대규모의 자금지원을 확정하여 개도국의 기후변화를 촉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자연보호기금 역시 중국의 결정을 환경하며 중국에서 선포한 목표를 통해 수억 톤의 온실가스를 대기층에 적게 배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12월에 개최될 코펜하겐총회에 중국 원쟈바오 총리가 참석키로 결정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유엔연합 순회의장국인 스웨덴의 라인펠트 총리는 코펜하겐총회가 개최되기 1주 전에 중국에서 구체적인 감축목표를 공개하는 것은 찬사를 받을만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중국 지도인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중국에 대한 영향을 잘 알고 있으며 환경문제가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저해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매우 개방적이며 신기술로 경제성장방식을 전환하고 경제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온실가스를 감축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핀란드 환경부 파울라 레토마키 장관은 원쟈바오 총리의 코펜하겐총회 참석은 매우 중요한 결정이며 중국의 감축목표도 양호한 결정이라고 피력했다.

핀란드 통신사는 관련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중국에서 제시한 감축목표는 코펜하겐총회 개최 직전의 중대한 입장표시이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최대 중문신문인 연합조보는 `중국은 최대의 개도국으로서 감축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신흥경제체에 대해 어느 정도의 모범역할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최대의 영문신문 The Straits Times는 중국의 감축목표는 기타 국가에서 유사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진하는 동시에 코펜하겐총회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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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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