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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러시아 당국, 탄소국경세로 인한 경제적 타격 우려

● 러시아의 석유 대기업 ‘로스네프트’(Rosneft)의 회장 이고르 세친(Igor Sechin)은 유럽 연합(European Union, EU)과 같은 탄소 국경세(Carbon Border Tax)를 도입할 시, 러시아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함

●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는 2026년부터 오염 제품에 탄소세를 부과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수입업자는 철강과 같은 탄소 집약 제품에 대하여 막대한 탄소 비용을 지급해야 함

● 모스크바(Moscow)시는 탄소세가 철광석(Iron Ore), 알루미늄(Aluminium), 파이프, 전기, 시멘트 등 76억 달러(한화 약 8조 8000억 원) 상당의 러시아 상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종내에는 석유, 가스, 석탄 수출에 확대되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함

● 이고르 세친 회장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에게 “EU의 탄소세는 국가와 기업에 부과되는 규제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경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함

● 또한,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 러시아를 탄소세 면제 국가 목록에 등록하도록 모색해야 하며, 러시아의 거대한 숲의 탄소 흡수 능력에 대한 국제적 인증 확보와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을 제안함

 

※ 로스네프트(Rosneft):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석유 탐사 및 채광, 석유 제품 운송 등을 전문으로 하는 석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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