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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영국 기상청, 사상 최초로 극한 폭염 황색 경보 발령

● 영국 기상청, 167년 만에 사상 최초로 영국 전역에 폭염 황색경보 발령

● 영국 기상청 폭염 경보 시스템은 167년 역사상 처음으로 웨일즈(Wales) 지역과 잉글랜드 남부, 중부 및 서부 일부 지역이 33°C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폭염 황색 경보를 발령함

● 영국 기상청은 2020년 여름 3차례의 폭염으로 약 2,500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더위를 예측하는 방식을 변경하였음

● 이전에는 영국의 폭염경보는 영국 공중 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에 따라 발령되었으며, 보건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에게만 전달되었었음

● 기상청이 정의하는 극한 폭염은 과학적 정의와 다소 상이한 방식인데, 보통 연속 3일과 2박 사이의 평균 더위를 초과하는 경우 폭염이라 정의하며, 영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 연속 그리고 1박 사이에 각 지역에서 평균 여름 기온으로 정의되는 더위 임계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70%로 예측될 경우 고온 경보가 발령됨

● 현재 기상청이 극한 폭염 경보를 나타낼 때는 온도만 계속 사용하지만, 더위의 극한 수준을 표기할 때는 상대 습도, 풍속 및 햇빛 노출 양을 모두 감안하고 있음

● 한편, 영국 공중 보건국은 고온 보건 계획 하에 영국 전역에 고온 경보를 발령했는데, 이 경보는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보건 부문 종사자들에게만 전달된다는 약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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