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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사우디아라비아, NEOM 경제구역에 탄소제로 도시 건설계획 발표

●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왕세자는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다변화를 위한 NEOM 경제구역에 탄소제로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NEOM은 5,000억 달러를 투자해 국가 최초 대표 경제구역(Business zone)을 만드는 건설 프로젝트임.

● 빈 살만 왕세자는 오랜만의 TV 출연을 통해 “The Line”으로 알려진 이 도시가 70km(105마일) 이상 확장될 것이며, “100% 청정에너지로 전력이 공급되는 탄소포지티브 도시 건출물”에서 백만 명의 주민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 또한 빈 살만 왕세자는 북서쪽 도시인 알 울라(Al Ula)에서 기자들에게 이는 인프라 건설에 1,000~2,000억 달러가 투자되는, 3년간 준비한 프로젝트이고, “사우디 정부, 공공투자기금청(Public Investment Fund, PIF), 글로벌 투자자들이 최소 10년간 NEOM에 5,000억 달러의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 ‘The Line’ 투자의 핵심”이라고 덧붙임.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PIF가 NEOM의 주요 투자처이고, 2025년 완공이 목표인 NEOM은 산업구역, 물류구역 등 여러 구역을 갖춘 홍해에 맞닿은 26,500㎢(10,230sq.m) 면적의 첨단개발도시가 될 것임. 

● 2017년,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비전 2030(Vision 2030’)의 핵심 사안인 NEOM 프로젝트에 관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이후 이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았음. 

● 사우디아라비아는 성명서를 통해 2021년 1분기에 건설작업을 시작할 계획이고, NEOM 도시는 국가 GDP에 480억 달러를 기여하고 3만 8천 개의 직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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