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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세계은행, 몰디브 재생에너지 전환에 1억 700만 달러 프로젝트 승인

● 최근 세계은행그룹 이사회는 몰디브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미화 1억 740만 달러 상당)를 승인함. 

● 세계은행그룹은 몰디브의 재생에너지 역량 증대를 위해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고자 신규 ‘재생에너지 통합 및 지속가능 에너지 촉진(Accelerating Renewable Energy Integration and Sustainable Energy, ARISE)' 프로젝트를 세계은행그룹이 자금 지원하는 기존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속가능한 민간 투자 촉진(Accelerating Sustainable Private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ASPIRE)' 이니셔티브와 더불어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 ARISE 프로젝트로 ’Greater Male’ 지역 내외의 태양열 발전이 확대되고 태양열 발전 시스템 용량이 증대될 것임. ASPIRE 이니셔티브와 ARISE 프로젝트로 태양열 발전 설비가 설치되어 2020년 목표량인 51MW 중 총 42.5MW가 이를 통해 생산될 예정임. 

● 환경부는 2개의 국영 유틸리티 기업(STELCO 및 FENAKA)과 협력하여 ARISE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임. 본 프로젝트의 총비용은 미화 1억 740만 달러이고 이 중 1,240만 달러는 국제개발협회(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IDA: 개도국에 양허성 차관을 제공하는 세계은행의 창구)가 지원함. 그 외 청정기술기금(Clean Technology Fund)에서 3,000만 달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에서 2,000만 달러, 상업은행에서 4,500만 달러 등 세계은행그룹과는 별개의 기관에서도 지원을 받음. 

● 세계은행은 이 2개의 프로젝트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몰디브의 어려움과 취약성을 해결하고 화석연료 사용 및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함. 

● Faris. H. Hadad-Zervos 세계은행 몰디브 스리랑카 네팔 지역담당관(World Bank Country Director for Maldives, Sri Lanka and Nepal)은 “세계은행은 경기회복과 탄력성 증대에 집중함과 동시에 코로나 19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있다. ARISE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이후의 난제 해결을 위한 세계은행그룹의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ASPIRE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투자할 민간 개발자들을 모으고 더 나아가 혁신적인 태양열 기술, 저장 솔루션 및 그리드 개선을 위험 완화 메커니즘과 부합시켜려 한다”고 언급함. 

● 세계은행은 다자간 투자 보증 기구(Multilateral Investment Guarantee Agency, MIGA)와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가 본 프로젝트에 전문성과 자원을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함. 본 프로젝트는 종합 위험 완화 패키지를 통해 관세 바이다운 보조금, 담보 결제 메커니즘, 투자 보증 등의 인센티브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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