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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일본, 탈탄소화에 참여하는 320개 제로 에미션 챌린지 기업 공표

●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9일,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정상회담* 2020’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및 NEDO(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와 연계하여 320개의 제로 에미션 챌린지(Zero Emissions Challenge)*** 기업 목록을 공표함

* TCFD : G20 정상들이 ‘환경과 성장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녹색금융 촉진에 대해 논의함.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관련해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가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향후 진전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고 약속하는 회담

** NEDO :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일본의 에너지 환경 분야와 산업 기술을 담당하는 독립 행정법인

*** 제로 에미션 챌린지 :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한 혁신 활동

● 해당 목록은 ‘혁신적 환경 이노베이션 전략****’과 관련한 경제산업성 사업과 NEDO가 실시하고 있는 28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한 혁신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상장 및 비상장 기업 320개를 나열하고 있음

**** 혁신적 환경 이노베이션 전략 : ‘파리 협정을 기초로 한 장기 성장 전략’과 ‘통합 혁신 전략 2019’에 근거하여, 일본의 강점인 에너지·환경 분야에서의 혁신 창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전략

● 국내외적으로 탈탄소화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환경 혁신 분야에 ESG***** 투자를 비롯한 민간 자금 유치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임. 앞으로 제로 에미션 챌린지 기업 투자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제로 에미션 챌린지 기업을 지원할 예정임

***** ESG : 투자 결정 과정에서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및 거버넌스(Governance)를 고려하는 투자

● 향후 수소,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재사용 에너지 등 ‘혁신적 환경 이노베이션 전략’에서 제시하는 39개의 주요 테마별로 제로 에미션 챌린지 기업, 투자자, 정책 결정자의 대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임. 이들은 기술 동향 및 경영 전략으로서의 이노베이션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우며, 민간자금이 이노베이션에 유입될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추진하게 될 것임

****** CCUS : 탄소 포집·활용·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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