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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모나코 정부, 폐수처리장 정화 성능 향상 위해 약 3천2백만 유로 투자 및 작업 현황 점검해

● 지난 1월 8일, 모나코 정부는 퐁비에유(Fontvielle) 지역의 수백만 유로를 투자한 폐수 처리장을 방문해 진행중인 작업 상황을 점검함. 이 공사 작업은 본 처리장의 정화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확장 공사 작업임. 이 과정에서 확장 공사에 필요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물 내 주차장 두 개 층이 제거되었음.

● 이 폐수 처리장(Usine de Traitement des Eaux Résiduaires, 이하 UTER)은 모나코 및 프랑스 국경 인근 지역의 폐수를 처리하고 있음. 지난 2015년, 모나코 수자원공사(Société Monégasque des Eaux, SMEaux)는 처리용량 30% 증가 및 추후 수류 변화 관리를 위해 모나코 정부와 확장공사 계약을 체결함.

● UTER은 도시 및 산업 폐기물 소각 시설(Urban and Industrial Waste Incineration Plant) 옆에 위치한 10층짜리 산업용 건물인 “르 트리통(Le Triton)”에 위치하고 있음. 확장 공사를 위해 건물의 주차 층에서 두 개의 층이 제거됐고 첨단 혁신 기술인 유동상 생물막 공정(Moving Bed Biofilm Reactor, MBBR)이 설치됨. 이 기술로 인해 가장 높은 수준의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폐수 처리가 가능함. 

● 또한 UTER의 확장공사로 인해 다량의 더러운 악취가 공기 중으로 배출될 것을 고려해, 공기 정화 및 탈취를 위한 활성탄 여과 장치가 장착된 시스템이 추가됨. 이러한 방식을 통해 UTER은 모나코의 물 뿐만 아니라 공기도 정화함.

● UTER 확장공사는 원래 완공 예정일이던 올해 말보다 더 앞당겨져, 2020년 9월 완료될 예정임. 이 작업은 공간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국가적으로 폐수를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나코의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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