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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화학물질청, REACH 등록 서류 검사 강화 계ᅙᅬᆨ

● 유럽화학물질청(European Chemical Agency, 이하 ECHA)이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gistration, Evaluation and Authorization of Chemicals, REACH) 등록 서류 일체에 대한 새로운 검사 방법을 도입해 완전성 검사(completeness check)를 강화하기로 함. 최근 조사 결과, 현재 평가방법으로는 등록업체들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100% 확신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남.

 

● 이에 따라 ECHA는 2020년 4월부터 개정된 수작업·컴퓨터 검사를 도입해 시행할 계획임.

 

- 첫째, 등록업체가 핵심 위험성 평가변수(endpoints)에서 요구하는 모든 정보를 제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화된 규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적용할 예정임.

 

- 둘째, 화학물질안전성보고서(Chemical Safety Report, CSR) 내 사용·노출 정보로까지 완전성 검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임.

 

● ECHA는 2010년과 2013년 1~2차 REACH 등록 마감일 이후인 2016년 실시한 완전성 검사 개정을 통해 ‘수작업 검증’을 도입했으나, 2018년 최종 등록 단계 이후 추가 개정을 결정함.

 

● ECHA에 따르면, 새로운 검사 방법은 우려 물질(substance)을 더욱 쉽게 찾아내고, 그것의 사용으로 생길 수 있는 위험의 관리 방법을 더 잘 알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됨. ECHA는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기업들이 개정된 완전성 검사에 적응할 수 있게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최종 등록 마감일 이후, 제출 서류 내 누락 정보가 유해 화학물질의 적절한 위험 관리를 방해한다는 비난이 확산되자 등록 서류의 완전성이 REACH 이행에 중요한 주제로 부상함. 수정된 검사는 기존과 신규 등록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앞서 성공적으로 제출된 서류도 예전과 같은 정보만으로는 개정된 검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음. 

 

● ECHA는 2020년 초에 이와 관련해서 기업들에 더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임. 기업들은 ECHA의 완전성 검사 전문가들에게 연락해 사례별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음.

 

● ECHA는 위험성 평가변수와 관련, 컴퓨터 기반 규정을 수정하고, 수정사항을 화학물질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유클리드(The International Uniform Chemical Information Database, IUCLID) 유효성 확인 보조 툴(tool)에 입력할 예정임. 유클리드도 2020년 4월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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