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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대응보고서

중남미시장, 친환경 산업 및 시장 동향
  • 국가
    중남미-공통
  • 분야
    지속가능 환경자원
  • 등록일
    2020.03.02
  • 출처
    성장동력산업연구센터 진혜진 연구원

 

1. 서론

전 세계에 걸쳐 악화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의 필요성, 환경의식 제고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는 국가 간 무역 및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국 정부와 민간 부문의 환경산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환경산업의 성장과 시장 수요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에 진입한 지금, 지속가능성을 키워드로 하는 친환경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환경산업에 대한 정의나 범위, 분류체계는 국가 및 기관마다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대기, 물, 폐기물, 토양, 소음 등 환경에 미치는 유해요인을 측정·예방·제어함으로써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거나 복원할 수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 

 

최근 환경산업은 제품의 생산부터 기술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화 되고 있으며, IT(정보통신기술)·BT(바이오기술)·ET(환경기술) 등의 타 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하여 소득과 일자리 창출원으로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환경연구기관 EBI(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세계 환경시장은 지난 7년간(`11~`17년) 약 3.6%의 성장세를 유지해 오며 2017년 1조 1,997억 달러 규모를 달성했고, 2020년에는 1조 3,35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 뿐만 아니라 신규 환경 인프라 수요가 높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연간 7% 이상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칠레 정부는 2018년, ‘시르쿨라르 칠레(Circular Chile)’ 라는 순환경제(Economia circular) 계획을 발표하고 기후변화, 에너지 등 환경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면서 새로운 정책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이에 칠레 환경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진출 방안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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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