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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점협력 국가별 보고서_2018 탄자니아
  • 국가
    탄자니아
  • 분야
    기타
  • 등록일
    2019.11.21
  • 출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시장 현황 

 

환경시장 규모

탄자니아의 2017년 경제성장률은 4.3%로, 전체 순위로는 28위이나, 권역 내에서 경제성장률 2위 국가이며 북아프리카 권역의 동년 평균 경제성장률인 3.74%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함(IMF 2017).

 

대기 분야

탄자니아는 경제발전과 도시 인구 증가로 인해 자동차의 수가 증가했으며, 자동차 중 약 40%는 중고 차량을 수입하고 있어 노후화된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의 발생으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화되고 있음. 이밖에, 시멘트 등을 포함한 제조 산업과 광업 활동의 증가로 인해 가스 배출과 분진 및 먼지가 다량 발생해 대기오염을 악화시키고 있음(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6).

탄자니아의 주요 대기오염원은 SO2, NOx, SPM, HCs, Pb가 있음. 다레살람의 Askari Monument site의 SPM, SO2, NO, NO2의 하루 평균 농도는 WHO의 권고 기준보다 높게 나타남. 다레살람의 Gerezani site 역시 SO2, NO2, NO, NO2, SPM의 하루 평균 농도가 WHO의 권고 기준보다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6)

 

수질 분야 

탄자니아는 연 강수량이 800mm미만인 반 건조 지역으로 6월에서 10월까지의 긴 건기 동안에는 대부분의 지표수가 마르는 물 기근 국가임. UNICEF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정수된 식수원을 이용하는 비율은 53%에 불과하고 오지 마을은 44%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남. 탄자니아에서는 어린아이 때 30확률로 사망함. 임산부가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면서 태아는 각종 질병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남. 탄자니아에서는 정수되지 않은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면서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음.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주혈흡충증 등) 상하수도 등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의 수요는 도시화 진전과 아프리카각국의 경제발전에 따라 급속한 성장 추세임(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6)

탄자니아는 하천, 호수, 지하수, 습지대 등 다양한 형태의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2002~2011년까지 탄자니아 정부는 수질 관련 분야에 매년 평균 약 3245만 달러를 투자. 이 중 90% 이상은 물 공급과 위생관련 인프라에 시설에 투자함. 2002~2011년 동안 물 관련 공공분야에 쓰인 예산은 정부의 전체 예산 사용의 약 0.96% 정도임. 탄자니아는 설비기준으로 약 1,000MW의 발전역량을 구비하고 있고, 전력 수요는 약 700MW이나 기후변화로 수량이 감소하여 수력발전소 가동율이 25% 수준으로 떨어져 현재 약 350MW의 전력만을 생산(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14)

그렇기에, 탄자니아 정부는 탄자니아 수자원부(Ministry of Water and Irrigation)는 2017년 3월까지 농촌 지역의 72.58%가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힘.  2020년까지 각 주도(Regional Capital City)의 수자원 접근성을 86%에서 95%, 나머지 농촌지역은 60%에서 75%까지 개선 목표.  2017/18년의 MoWI의 예산은 6326억 탄자니아 실링으로 책정됨. 이는 2016/17년에 책정됐던 9151억 탄자니아 실링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수치임. 그렇지만 수자원이 국민의 삶에 있어 핵심요소라는 인식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증액 요구(KOTRA, 2017).

 

폐기물 분야 

급속한 인구의 급증과 산업의 발달 등으로 인해 탄자니아에서 발생하는 고형 폐기물은 꾸준히 증가, 이에 반해 고형 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수집, 운송, 처리)는 점점 악화. 다레살람시의 경우 도심지 폐기물의 약 42%만이 수거, 수거되지 않은 폐기물은 노천소각 및 불법 매립으로 처리되고 있어 공중위생 문제와 토양 및 지표수의 오염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전국적인 폐기물 배출량은 2011년 기준 하루당 10,000톤 이상 추정. 1인당 폐기물 배출량은 0.1~1.0kg/day의 분포를 보이고 있음(한국환경산업 기술원, 2014).

탄자니아에서 폐기물 처리방식은 재활용, 퇴비화, 소각, 매립 등이 있음. 재활용은 일부 지역에서 제한된 규모로 재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활용 비율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평균 10%정도임. 세부품목별 재활용 진행 비율은 종이류 40.01%, 금속류 28.5%, 플라스틱류 12.8%, 유리 17%, 섬유류 9.1%임. 탄자니아에서는 퇴비화 및 연료화에 적합한 유기성 폐기물이 전체의 60~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퇴비 부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증 미비로 인해, 실제 퇴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설은 극히 적음. 

탄자니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대부분은 함수율이 높은 유기성이기 때문에 소각 시설 설치가 불필요함. 탄자니아 보건사회복지부의 폐기물 처리 현황 자료에 의하면 탄자니아에서는 유독성 산업 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이 혼합 매립되고 있음. 따라서 침출수 및 유해가스에 의한 2차 오염 문제가 증가하고 있음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7)

 

탄자니아 환경시장 특징

탄자니아 마구푸리정부는 국가발전을 위한 산업화 정책을 최우선과제로 두고 각종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있음. 탄자니아 정부의 산업화 우선정책에 따른 인프라 건설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대형프로젝트의 경우 대체적으로 국가 예산 규모가 작기 때문에 해외원조기구와의 매칭펀드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주로 사업영역은 도로·교량, 상수도, 항구, 공항, 전력공급등의 사회 인프라 건설. 주재국 재원은 상수도,도로, 농촌지역 전기공급 분야에 집중되고 있으며, 그 외의 대형프로젝트의 경우 외국원조 기구와의 매칭펀드로 진행되고 있으나 주재국 분담금 부족으로 그 규모가 크지는 않기에 최근에는 PPP 방식으로 민간예산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선호 (KOTRA).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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