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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인도, 일회용 플라스틱 근절 위해 10월 초부터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금지 계획
  • 국가
    인도
  • 분야
    환경복원/복구
  • 등록일
    2019.09.30
  • 출처
    www.reuters.com/article/us-india-pollution-plastic/spooked-by-modis-plastics-ban-india-inc-seeks-clarity-exemptions-idUSKBN1W21I6

인도가 10월 초부터 비닐봉지, , 작은 병, 빨대, 포장용 봉지 등에 대해 전국적으로 사용 금지령을 내리려고 하자, 기업들은 10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Diwali)를 앞두고 플라스틱을 대체할 포장재를 구하려다 생길 비용 상승과 제품 공급 차질 가능성을 이유로 일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해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할 예정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815일 독립기념일에 한 연설에서 인도 민족운동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생일인 102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근절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함.

 

하지만 탄산음료와 비스킷에서부터 케첩과 샴푸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이번 금지령에 대해 반발함. 인도 최대 경제단체인 인도산업연맹(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은 정부의 금지령이 다양한 분야의 존폐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론적 문제라면서, 대체품을 구할 수 없는 의약품이나 건강용품을 담는 소형 플라스틱병과 비스킷·소금·우유 공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포장용 봉투를 사용 금지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함.

 

인도에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없지만, 환경단체들은 모디 총리의 결정이 강과 하천의 주요 오염원인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데 좋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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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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