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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아 내 수은 모니터링 프로젝트 시작

● 일본 정부는 아시아 내 수은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300만 달러(약 36억원) 상당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은 관리를 위한 과학적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 일본 환경성(Ministry of the Environment)과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은 7월 9일 화요일에 해당 프로젝트를 발표함. 과학적인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수은 관리 및 모니터링 연구실의 지역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임.  

  

● 유엔환경계획의 아태지역 디렉터 데첸 쎄링(Dechen Tsering)은 성명을 통해 “수은이 환경과 인체에 끼치는 위험에 대해서는 잘 기록되어 있다. 수은으로부터 국민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사회가 나서고 있다. 일본은 수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일본이 이 문제 해결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함. 

  

● 일본은 과거 수은 관련 문제를 많이 겪음. 수은은 제조업에서 많이 사용된 매우 독성이 강한 물질임. 미나마타 시는 화학 공장에서 방출된 수은 오염 폐수로 30년간 시민들이 중독 증세를 보인 적도 있었음. 

 

● 수은 사용 절감 및 수은 사용자들을 위한 보호장치 증가를 목표로 한 UN 협약은 미나마타 시의 이름을 따서 미나마타 협약(Minamata Convention)이라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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