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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100톤의 폐기 플라스틱 호주로 반환 예정

 

말레이시아 정부는 호주폐기 플라스틱 중 오염이 심해 재활용할 수 없는 100톤의 폐기 플라스틱을 호주로 다시 반환할 예정임. 말레이시아 정부는 오염도가 높은 폐기 플라스틱을 보낸 업체들의 이름은 아직 밝히지 않았음.

 

말레이시아 환경·기후변화장관 여비인(Yeo Bee Yin)528일 전 세계에서 반입된 폐기물 3,000톤을 부패, 오염 또는 거짓 라벨, 불법 반입 등의 이유로 반환할 것이라 발표함.

 

그는 또 호주재활용 폐기물은 구더기가 가득한플라스틱병이었다고 언급함.

 

호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은 대규모의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다른 국가로 수출함. 작년 재활용 폐기물 최대수입국인 중국은 호주에서 수입하던 폐기물 99%를 배제하는 신규 기준을 도입하면서 호주 재활용 폐기물 처리에 비상이 걸림.

 

그 이후, 폐기물 처리 업체들은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신규 시장을 찾음.

 

같은 날, 여비인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환경에 유해한 쓰레기 매립지로 변했다며,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 컨테이너 60개를 수출국으로 예외 없이모두 반환할 것이라고 밝함.

 

말레이시아에 반입된 폐기물 중 일부는 오염이 심해 재활용이 어려우며, 다른 일부는 불법으로 반입되거나 라벨이 잘못 부착된 경우가 많음.

 

여 장관은 말레이시아는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작은 국가이지만 선진국에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영국 및 기타 선진국 국민들이 재활용을 위해 보냈다고 생각한 폐기물들이 말레이시아로 버려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선진국 국민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공기, , 환경 속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언급함.

 

말레이시아 당국은 아직 모든 폐기물을 검토하지는 않았으나 영국,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프랑스로 반환할 폐기물을 벌써 선별해 놓음.

 

여 장관은 호주에서 반입된 PET 플라스틱을 담은 컨테이너 2개가 반환될 폐기물에 포함되어있다고 밝힘.

 

하지만 말레이시아 환경부 관계자는 반환 대상의 폐기물을 수출한 호주 회사의 이름은 밝힐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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