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환경뉴스

터키, 이스탄불 운하(Canal Istanbul) 환경영향평가 승인

● 터키 환경도시부(Environment and Urbanization Ministry)는 이스탄불 운하(Canal Istanbul)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이하 EIA)의 최종 승인을 발표함. 이스탄불 운하 프로젝트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로 이스탄불에 보스포루스 해협 (Vosphorus Strait)과 맞먹는 길이인 45km 대형 선박용 운하 건설을 포함함.  

● 환경도시부는 2018년 8월 EIA 및 측량 조사가 완료된 시점으로부터 약 1년 뒤인 지난 12월 23일에 최종 승인 보고서를 제출함. 

● 보고서는 환경도시부, 이스탄불 지방 환경도시화 이사회를 통해 10일 간 대중에게 공개되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임.  

● 이스탄불 운하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정부 안건 중 하나로 손꼽혀 왔지만, 금전적 문제와 환경적 우려 때문에 여러 차례 연기되어 옴. 

● 이스탄불 운하 프로젝트를 통해 터키 정부는 흑해(Black Sea)와 마르마라 해(Marmara Sea) 사이에 인공 수로를 개통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운항을 줄이고 운하 근처에 새로운 내진 설계 거주지역을 건설할 것임. 

● 환경운동가들은 인공 운하에 대한 심각한 우려 사항을 표하며 이러한 수로가 이스탄불과 마르마라 해의 지하수자원을 훼손하고 다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함. 

  • 해시태그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