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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ritish Petroleum), 사무실 청정에너지 계획으로 태양광회사 지분 확대

● 영국의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ritish Petroleum, 이하 BP)은 2020년부터 재생가능 에너지로 사무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합의를 체결하기 위해 영국 태양광 벤처 라이트소스 BP(Lightsource BP)에 대한 지분을 증가함.

● BP는 2억 파운드 규모의 라이트소스(Lightsource) 지분 43%를 확보함으로써 태양광 시장으로 복귀한 지 거의 2년 만에 두 회사는 50:50 비율의 합작투자계획을 발표함. 

● BP는 라이트소스 BP의 태양광 발전 목표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비공개 가격으로 새로운 주식을 구매함으로써 회사의 지분을 늘릴 계획임. 라이트소스는 2023년까지 포트폴리오를 6GW 용량으로 확장하기를 희망했지만, 현재 10GW 달성을 목표하고 있음.

● BP는 2011년 태양광 시장에서 철수한 후, 영국 태양광 스타트업을 활용해 다시 입지를 다지려고 하고 있으며, 사무실에서도 더 많은 태양광을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 BP 대체에너지 사업부장 데브 사니알(Dev Sanyal)은 석유 회사인 BP는 내년 글로벌 지사에 전력 공급하기 위한 합의를 체결하기 위해 라이트소스 BP와 협상하고 있다고 밝힘. 

● BP의 상품 거래자들도 청정에너지로 운영을 희망하는 회사에 더 많은 라이트소스 BP 프로젝트를 판매할 예정임. 

- 사니알 사업부장은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저탄소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2040년까지 10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은 이러한 에너지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라이트소스 BP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파트너십을 심화시키려고 한다”라고 말함.

● 라이트소스 BP는 BP의 국제 네트워크 및 에너지 거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지난 2년 동안 9개의 새로운 국가에서 태양열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을 거의 10배로 증가함. 

● 또한, 라이트소스 BP는 양면 패널을 사용하거나 야간에너지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험 등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재정적 보상을 높이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음.

- 라이트소스 BP의 최고경영자 닉 보일(Nick Boyle)은 “2년 전, 우리는 4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13개국에 진출했다”며 “과거 1.6GW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보유했으나 지금은 12GW 이상을 보유한다. 이것이 바로 BP를 통해 촉진한 추가 동력인 셈이다”라고 덧붙임.

● 환경 변호사들이 BP의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광고 캠페인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BP는 태양광 회사에 새롭게 투자를 하게 됨.

● 자선 단체인 클라인어스(ClientEarth)는 BP가 저탄소 미래에 헌신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대중을 오해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함. 이 자선 단체는 BP 광고 문구에 회사의 석유 및 가스 소비가 기후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건강 경고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해당 광고 금지를 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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