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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베트남 호치민시,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조성

● 베트남 호치민시 당국은 호치민시 일부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 및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킴. 

● 일례로, 투저우 지역(Thủ Đức District)에 위치한 트러웅 토區의 인민위원회(People’s Committee of Trường Thọ Ward)는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도시 경관을 해치던 쓰레기 매립지를 없애고 최근, 이 공간에 놀이터를 조성함. 

● 트러웅 토區의 인민위원회는 총 3억 VNĐ(미화 12,900 달러)를 투자해 관련 기관과 주민들이 해당 지역을 정화하여 스포츠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조성할 수 있게끔 지원함. 

● 호 반 푸옥(Hồ Văn Phước) 트러웅 토區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區 당국이 해당 구역에 위치한 6~9개 쓰레기 매립지를 정화했다고 밝힘.   

● 당국은 아직 정화 작업을 진행하지 않은 쓰레기 매립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조사, 감독 및 위반 사항 처리 등의 사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있음. 

● 또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각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할 것을 권고함. 

● 작년, 9 지역에 위치한 롱 트러웅(Long Trường)區 당국은 응우옌 듀이 트린街(Nguyễn Duy Trinh Street)의 640 제곱미터 규모의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탈바꿈시킴. 

● 당국에 따르면, 이 곳은 중등학교가 앞에 있어 음식을 파는 노점상이 많아 쓰레기가 많이 버려졌고, 결국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 버린 곳임. 

● 롱 트러웅區 연합(Union)은 호치민기술대학교(HCM City’s University of Technology)의 학생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이 쓰레기 매립지를 정화했고 한 달 후, 1톤가량의 폐기물을 제거함. 

● 학생들은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화단을 만들었고, 조성된 공원은 생활체육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음. 

● 호치민시 자원환경과(Department of Resources and Environment)는 호치민시의 주거 지역에 오랜 기간 존재해 온 여러 개의 쓰레기 매립지와 관련해 지역 당국이 정기적으로 정화 작업을 하고 위반 사항을 처벌해왔으나, 여전히 문제는 지속되어 왔다고 밝힘. 

● 2016년부터 자연자원환경과(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는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무허가 매립지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정화해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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